IT 업계가 요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소식이 있어요. 바로 부산은행의 IT시스템 개편 프로젝트인데요.
컨설팅 막바지에 접어들면서, 내부 방향성과 예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고 해요.
📌 @800억 규모의 U to L + EDW 개편, IT 업계 긴장감 고조
🧩 배경: 컨설팅 종료 임박, 어디까지 왔을까?
오는 8월 중순, 부산은행의 IT 컨설팅이 마무리됩니다.
중간보고에서는 기존 유닉스-C 기반 시스템을 리눅스-C 기반으로 전환(U to L) 하고,
EDW(Enterprise Data Warehouse)를 개편하는 데 약 800억 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해요.
부산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“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일 뿐”이라고는 했지만,
업계에서는 ‘U to L + EDW 개편’이 유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어요.
💡 왜 리눅스로 바꾸려는 걸까?
사실 리눅스로의 전환은 단순한 OS 교체가 아니에요.
비용 절감, 유연성 확보, 벤더 종속성 탈피 등의 목적이 숨어 있죠.
특히 최근 몇 년간 신한은행, 하나은행 등 대형 금융기관들도 리눅스 전환을 추진했기 때문에,
부산은행도 그 흐름을 따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
게다가 현재 부산은행은 제대로 된 EDW 서비스 없이 버티는 중이라고 해요.
이런 상황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나 마케팅 전략 수립이 매우 어렵겠죠.
💰 800억, 어떻게 쓰일까?
중간보고에서 언급된 예산은 이렇게 구성될 가능성이 커요:
- 기존 유닉스 서버 → 리눅스 서버 전면 교체
- 리눅스 기반 업무 시스템 50여개 개편
- 신규 EDW 플랫폼 도입 및 이관
📅 프로젝트 예상 기간은 약 18개월.
단순 교체를 넘어서, 전사적 IT 아키텍처 변화에 가까운 수준이에요.
🔍 앞으로의 단계는?
9월쯤 컨설팅 최종 보고가 마무리되면,
부산은행 내부에서는 단계적 개편 or 전면 개편을 결정하게 됩니다.
그리고 이 흐름에 맞춰 디지털뱅킹(Small Banking) 도입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어요.
즉, IT 인프라 → 데이터 시스템 → 채널 전략으로 이어지는 전방위 개편이 예고된 셈이죠.
🏃 누가 움직이고 있을까?
현재 IT업계에서는 티맥스소프트, 뱅크웨어글로벌, 그리고 국내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이
이미 부산은행에 붙어 움직이고 있어요.
한 업계 관계자는
“제법 많은 IT회사들이 부산은행에 장사진이다. 8월 컨설팅 결과에 따라 연내 추진 여부가 결정될 듯하다”
고 전했답니다.
📌 마무리 요약
- U to L 전환 + EDW 개편이 부산은행 IT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
- 예산 약 800억 원, 기간은 18개월 내외로 추정
- 컨설팅 결과에 따라 연내 추진 여부 결정
- 리눅스 전환은 금융권의 대세 흐름으로 자리잡는 중
🙋♂️ 독자 여러분께 묻습니다!
여러분이 보시기에, 금융기관의 리눅스 전환 흐름은
과연 기술 혁신일까요, 아니면 비용절감의 일환일까요?
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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