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금융권 IT 업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식이 있어요.
바로 BNK부산은행의 전면적인 차세대 IT 시스템 추진 이야기입니다.
“차세대는 코어뱅킹을 포함한 거의 모든 IT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”이라는 발표까지 나온 상황인데요,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정리해봤어요.
@ 관련기사 바로가기
➡ BNK부산은행, 차세대 전환 관련 공식 언급
🔍 BNK부산은행, 조직부터 뜯어고쳤다?
7월 17일, 부산은행은 기존 IT본부를 IT기획그룹과 IT운영그룹으로 재편했어요.
이건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, 전면적인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.
- IT기획그룹: 배진호 상무(CISO → CIO 역할 수행)가 맡고
- IT운영그룹: 김영규 전 CIO가 계속 담당
특히 주목할 인물은 배진호 상무예요.
전 국민은행 출신으로, 정보보안 및 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죠.
게다가 경남은행 IT기획까지 함께 맡으며 BNK 전반의 차세대 전략을 통합 지휘합니다.
🧩 40개월 이상 장기 프로젝트, 단계별 추진
BNK부산은행은 ISP → PI → 코어뱅킹 개발 1단계 → 2단계로 이어지는
총 40개월 이상의 중장기 로드맵을 준비 중입니다.
📌 현재까지 확인된 일정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:
| ISP 컨설팅 완료 | 2025년 8월 예정 | EY한영 & 삼일PwC 주도 |
| PI 컨설팅 발주 | 2025년 10월 예정 |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착수 |
| 사업자 선정 | 2025년 연말 | 본격 추진 준비 |
| PI 수행 | 2026년 상반기 | 약 5개월 소요 예상 |
| 코어뱅킹 개발 | 1~2단계 분할 | NH농협은행 모델 참고 |
이 전략은 단계별 리스크 분산, 내부 역량 내재화, 인력 소싱 현실화 등을 감안한 결정이에요.
💡 NH농협은행 사례와의 유사성
BNK가 참고하는 모델은 NH농협은행의 뉴뱅킹 추진 모델이에요.
- NH농협: EY한영+KPMG 공동 컨설팅
- BNK부산: EY한영 주도, 삼일PwC와 계약
- NH농협도 **“리스크 최소화와 기술 내재화를 위해 단계별 진행 권고”**를 받은 바 있음
이처럼 **지역 금융기관의 차세대 전환은 ‘속도보다 안정성’**을 추구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어요.
🧭 변수도 있다? 연말 인사에 주목
물론 모든 게 계획대로만 흘러가진 않겠죠.
업계에서는 BNK금융그룹의 연말 경영진 인사를 하나의 변수로 보고 있어요.
빈대인 회장, 방성빈 행장 등 리더십 변화에 따라 IT 전략에도 변화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.
✨ 정리하며: BNK부산은행의 IT 대전환, 지켜볼 포인트는?
- 코어뱅킹 포함 전면 차세대 시스템 개편 추진
- 800억+α 투자설… 단계별 장기 전략으로 접근
- IT본부 → 기획/운영 그룹 재편, 전문 인사 전진배치
- NH농협은행 모델 참고, EY한영 중심의 ISP
- 2026년부터 본격 개발 돌입 예상
BNK의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스템 개선이 아니라,
미래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장기전의 서막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.
📣 여러분은 지역 금융기관의 IT 전환, 어떻게 보시나요?
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! 👇
'FSI_IT > 부산은행(BNK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부산은행 IT 시스템, 리눅스로 전환? 800억+α 예산이 말해주는 변화의 조짐 (5) | 2025.07.29 |
|---|---|
| BNK부산은행, 차세대 IT 전략 수립을 위한 본격 행보! 2025년 ISP 컨설팅 착수 소식 (4) | 2025.04.13 |
| BNK부산은행,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시동… 2~3천억 원 투입 예상 (6) | 2025.03.14 |
| 💡 '메머드급' 평가받는 BNK부산은행 차세대시스템 사업… 경남은행 때문? (5) | 2025.03.14 |
| 부산은행 차세대 ISP, 디지털 혁신을 위한 성공 전략 가이드 2025 (1) | 2025.02.18 |